상업영화에선 찾아볼 수 없는 우리 노동자들의 투쟁과 삶, 좌절, 눈물 그리고 희망을 그립니다. 노동자뉴스제작단의 작품을 비롯한 국내외의 다양한 노동영화를 지금 만나보세요. 배급문의 02)888-5123
| 제작년도 : | 1999년 |
|---|---|
| 제작 : | 노동자뉴스제작단 | 현대중공업노동조합 |
| 연출 : | 노동자뉴스제작단 |
| 러닝타임 : | 60분 |
두 개의 파업
- 미포만의 붉은 해 제 2 편 -
이 작품은 현중사 3부작의 2부이다. 시기는 88년에서 90년으로 이어지는 시기이다. 이 시기는 한국의 노동자대중운동이 가장 활발했던 시기이다. 이 시기 중에서도 가장 큰 대중투쟁이었던 현대중공업의 128일 투쟁과 골리앗 투쟁을 다루고 있다. 시기적으로 다른 두가지 투쟁을 한 작품 속에 넣어 하나의 작품으로 어떻게 연결시켜낼지 고민이 많았던 작품이다. 이제까지 작품 중에서 가장 인터뷰 촬영이 많았던 작품이고, 작품의 1/3이 인터뷰로 이루어져 있다. 그것도 인터뷰를 한 사람 모두가 당시 투쟁 주체였다. 투쟁이 워낙 컸고, 투쟁에 대한 주체들의 회한이 많아서인지, 연출자의 역량 부족인지 다소 회고담 같은 작품이 되었다.
시기적으로는 88년에서 90년까지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1988년 말부터 1989년 초까지 128일간의 투쟁을 다룬 128일 투쟁과 1990년 봄의 골리앗 투쟁이다. 이 작품에서는 투쟁에 대한 분석보다는 당시 투쟁의 주체들의 생생한 인터뷰들을 통해서, 투쟁의 주요 이유, 진행과정, 노동자와 노동조합, 조합원과 지도부 등의 다양한 문제들을 생생하게 드러내는 방식으로 다루었다. 작품은 총 17개의 시퀀스로 이루어져 있다.
128일 투쟁
#1 1988년 12월 12일
#2 서태수와 이원건
#3 제임스 리
#4 두 가지 투쟁
#5 노동자 강석용
#6 결사대
#7 노동자의 양보
#8 이제 조업에 들어가자
골리앗 투쟁
#9 새 봄이 올 때까지
#10 도발
#11 이갑용 사무국장
#12 골리앗으로
#13 가두투쟁과 연대투쟁#14 골리앗 위에서
#15 수습대책위와 단식
#16 90년 5월 9일
#17 미포만의 붉은 해
- 진행 | 배인정
- 구성 대본 | 배인정
- 연출 | 배인정, 허은광, 김수경
- 촬영 | 김수경, 박정숙, 이지영, 허은광
- 편집 | 허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