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영화에선 찾아볼 수 없는 우리 노동자들의 투쟁과 삶, 좌절, 눈물 그리고 희망을 그립니다. 노동자뉴스제작단의 작품을 비롯한 국내외의 다양한 노동영화를 지금 만나보세요. 배급문의 02)888-5123
| 제작년도 : | 2001년 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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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 | 전국금속노동조합, 노동자뉴스제작단 |
| 연출 : | 태준식 |
| 러닝타임 : | 40분 |
✍ 비정직 문제를 다룬 또 다른 작품이다.
내용
▶ 동트는 새벽 밝아 오면
캐리어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아침 선전전. 수많은 탄압이 있었지만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힘들 게 했던건 정규직 노동조합의 무관심과 냉대였다.
▶ 피맺힌 분노 하나가 되어
87년 이후 우리 노동자들은 이 사회 그 어느 세력 보다도 자신을 희생하며 이 사회의 진보와 인간해방을 위해 투쟁 해 왔다. 그러나 지금 날로 증가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과의 단결투쟁은 어떠한가?
▶ 거짓 선전 분열의 음모
100분 토론에 나온 경총의 김영배. 뻔뻔하면서도 거침없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보호하려면 정규직 노동자들의 해고를 자유롭게 하여야 한다고 한다. 정규직 노동자들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차별하며 분할관리하려는 자본의 의도에 대해 성찰한다.
▶ 백골단 구사대 몰아쳐도
지금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은 우리 노동운동의 중심 요구로 올라와 있다. 그러나 처절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에 비해 정규직 노동자들의 연대는 미비한 수준이다. 누구나가 비정규직이 될 수밖에 이 신자유주의 사회 속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의 단결투쟁은 당위이다.
▶ 꺽어버리고 하나되어 나간다.
인천제철 포항지회와 대구 상신브레이크 동지들의 자그마한 실천들. 정규직이든 비정규직이든 자본의 신자유주의 전략에 의한 비정규직 양산에 맞선 투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 노동자는 노동자다. -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진짜 노동자
캐리어 정규직 노동자 김병조 동지. 사내하청 노동자들과 같이 투쟁했다는 이유로 해고 되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현장을 조직하고 사내하청 노동자들과 투쟁하기 위해 거리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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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배인정 - 구성 태준식 - 대본 태준식 - 연출 태준식 - 촬영 태준식, 송해나 - 편집 태준식 |